아픈 환자들을 위해 따뜻한 의술을 펼치며, 인류의 건강한 미래를 위해 오늘도 끊임없이 연구하고 있는 차병원에선 지난 한 달간 어떤 일이 있었을까요?
임산부의 날 기념
<Only CHA Day> 행사 진행
- 일산차병원
지난 10월 10일, 일산차병원에서 난임을 극복하고 출산한 부부와 난임을 이겨내고 현재 임신 중인 임산부 100여 명이 모여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는 행사가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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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열 교수,
강남차병원 난임센터에서 진료 시작
- 차 여성의학연구소
난임치료 1세대 명의인 한세열 교수가 강남차병원 여성의학연구소에서 진료를 시작했습니다. 한세열 교수는 강남차병원 난임센터 소장과 차병원 난임 총괄 원장을 겸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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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의 체세포 돌연변이가
자폐증 핵심 원인으로 작용할 수 있어
- 강남차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일빈 교수
강남차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일빈 교수가 뇌의 ‘체세포 돌연변이(somatic mutations)’가 자폐증 유발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규명했습니다. 뇌에서만 국소적으로 발생하는 돌연변이를 찾아 이것이 자폐증의 핵심 원인으로 작용할 수 있음을 검증한 것인데요. 특히 이번 연구는 자폐증을 뇌에 발생하는 ‘암’이라고 가정해 증명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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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박 빠르면 면역력 낮을 가능성 높아
- 차움 디톡스슬리밍센터 연구팀
(왼쪽부터) 차움 오효주·이윤경 교수, 차 의과학대학교 AI헬스케어융합학과 조백환 교수
차움 디톡스슬리밍센터 연구팀이 심박수가 면역력과 관련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이번 연구[Association between resting heart rate and low natural killer cell activity: A cross-sectional study]는 국제 학술지 'Frontiers in Immunology'에 게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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