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수상자
데이비드 라이크만 박사, 에린 울프 박사
차광렬 줄기세포상 1회 수상자로는 코넬 대학의 로날 펄먼 & 클라우 디아 코헨 센터("The Ronal O. Perelman and Claudia Cohen Center") 소속의 데이비드 라이크만 (David E Reichman) 박사와 NIH의 "유니스 케네디 슈라이버 (Eunice Kennedy Shriver) 국립 연구소 소속 의 에린 울프 (Erin Foran Wolff) 박사가 선정됐다.
데이비드 라이크만 박사는 ‘인간배아줄기세포로부터 유래한 심장내피 세포의 임상 적용’ 이라는 논문으로 전세계적인 주목을 받았으며 또 다른 수상자인 에린 울프 박사는 ‘조기 폐경에 대한 자궁 줄기세포 이식’ 이라는 연구 논문을 통해 생식 의학 분야에 많은 기여를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