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 환자들에게 따뜻한 의술을 베풀고, 인류의 건강한 미래를 위해 연구를 지속해가고 있는 차병원
2025년 12월, 차병원엔 어떤 일들이 있었을까요?
ASRM 회장단, 차병원·바이오그룹 방문
ASRM-KSRM 관계자들이 회빈에서 저녁 만찬 후 촬영한 단체 사진
미국생식의학회(American Society for Reproductive Medicine · 이하 ASRM) 회장단이 12월 8일부터 9일까지 차병원 · 차바이오그룹의 주요 의료 · 연구 기관을 방문했습니다.
ASRM의 회장 재러드 C. 로빈스(Jared C. Robins) 박사와 전 회장 폴라 아마토(Paula Amato) 박사로 구성된 회장단은 8일에는 차 여성의학연구소 서울역센터를 시작으로 차움, 판교 차바이오컴플렉스, 판교 CGB(Cell Gene Bioplatform) 사옥, 강남차여성병원을 방문한 뒤 차병원 및 대한생식의학회(KSRM) 관계자들과 회빈 만찬을 가지며 일정을 마무리했습니다
9일에는 인공지능 특화 난임센터인 마곡 차병원에 방문, AI 활용한 난임 진단 및 치료 시스템에 대해 설명을 들었는데요. 재러드 C.로빈스 회장은 "난임 치료와 생식의학 분야에서 임상과 연구가 유기적으로 연결된 시스템이 인상적이다."라며 "이번 방문을 통해 차병원의 선진의료, 연구 환경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고, 향후 학술 교류와 협력 가능성에 대해 의미있는 논의를 나눴다"고 말했습니다.
2025 차병원·차바이오그룹, 산·학·연·병 AI 워크숍
- 세포유전자치료제부터 AI 스마트병원까지
차병원 의료원은 지난 12월 10일 판교 차바이오컴플렉스 국제회의실에서 분당차병원, 차의학연구원(CHARI), 차바이오텍 등 차병원 · 차바이오그룹 관계사가 참여한 '2025 산 · 학 · 연 · 병 AI 워크숍'을 개최했습니다.
‘세포치료제 혁신부터 AI 스마트병원 구현까지’란 주제로 개최된 이번 워크숍은 AI 기반 융합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는데요.
카카오헬스케어 황희 대표, 차 의과학대학교 한현욱 교수, Syntropy Technologies 박새미 박사 등 국내외의 디지털헬스 및 바이오메디컬 빅데이터 분야 국내 최고 권위자들이 참석해 융합연구와 정밀의료-AI시대의 바이오메디컬 글로벌 인프라 동향을 제시했습니다.
학교로 찾아가는 ‘올리브 클래스’ 개최
- 차병원 / CJ올리브영
일산차병원 이아진 교수가 서울 중앙여고에서 ‘여성 건강’에 대해 강연하고 있다.
차병원은 CJ올리브영과 함께 지난 11월 28일과 12월 3일, 서울 상암고등학교와 중앙여자고등학교에서 수능을 마친 고3 학생들을 대상으로 ‘올리브 클래스(OLIVE CLASS : TEEN)’를 개최했습니다.
일산차병원 산부인과 전문의 채수현, 이아진 교수가 강연자로 나선 이번 클래스는 10대 여성 청소년들이 자신의 몸에 대해 제대로 이해하고, 스스로 건강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획되었는데요.
채수현 교수와 이아진 교수는 생리불순, 생리통 등 생리 관련 궁금증 그리고 방치할 경우 골반염으로까지 악화될 수 있는 질염 등 10대 시기에 반드시 알아야 할 여성건강 정보를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해 큰 호응을 얻었답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클릭!
2025 소아전문상담센터 심포지엄 성료
- 분당차여성병원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
차 의과학대학교 분당차여성병원 소아전문 응급의료센터 의료진은 12월 12일(금)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파르나스에서 ‘소아전문상담센터 심포지엄’을 개최하며 인하대병원, 칠곡경북대학교병원과 함께 수행 중인 24시간 소아 온라인 상담 시범사업 ‘아이안심톡’의 운영 현황과 발전 방향을 소개했습니다.
‘아이안심톡’은 보호자가 입력한 증상 정보를 기반으로 챗봇이 먼저 응급도를 자동 분류하고, 응급이 의심되는 경우에는 즉시 119 신고 또는 응급실 방문을 안내하는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경증으로 판단된 경우에는 게시판을 통해 소아 전문 의료진이 직접 상담을 제공해 필요한 조치를 안내하는 이중 단계 상담 체계로 운영되는데요.
야간이나 휴일에도 이용할 수 있어, 갑작스럽게 아이가 아플 때 보호자가 느끼는 불안과 당혹감을 크게 줄여주며, 의료기관 방문 전 필요한 정보를 즉시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편의성과 신뢰성을 동시에 높이고 있습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클릭!
수호천사기금으로 나눔을 실천하다
- 분당차병원 · 일산차병원
분당차병원 성남시 독거노인 종합지원센터에 방한용품을 기부한 분당차병원(왼쪽 사진), 일산차병원 송재만 원장(가운데)과 CMG제약 최인석 부사장(오른쪽)은 초록우산 노희헌 경기북부지역본부장(왼쪽)에게 출산키트 물품을 전달했다(오른쪽 사진)
차 의과학대학교 차병원이 연말을 맞아 의료비 지원 및 사회공헌 기금인 ‘수호천사기금’을 통해 지역사회 기부 활동을 전개했습니다.
분당차병원은 성남 지역 독거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방한용품을 성남시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에 전달했고, 일산차병원은 CMG제약과 협력하여 지역사회의 ‘위기 임산부’를 위해 초록우산 경기북부지역본부에 출산키트(수유패드, 튼살크림, 기저귀, 속싸개, 방수요, 산모영양제 등)를 전달했습니다.
차병원은 지역의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진행해나갈 예정입니다.
570g 최극소 저체중아 회복 기념 100일 잔치
- 일산차병원 신생아집중치료실(NICU)
2.22kg으로 무게가 늘어난 이안 군(왼쪽), 극소 저체중아 이안 군의 생후 100일 잔치에 참석한 일산차병원 의료진과 부모님(오른쪽)
지난 8월 9일 일산차병원에서 출생 체중 570g으로 태어난 이안 군이 100일간의 집중 치료 끝에 2.22kg으로 회복하며 생후 100일 잔치를 했습니다. 임신 23주차에 570g으로 태어난 이안 군은 출생 직후부터 기도삽관과 양압기에 의존해 호흡을 유지했습니다. 또, 심장에 구멍이 열린 동맥관 개존증(PDA)이 지속돼 비수술적 치료를 이어갔고, 삼킴 기능이 미숙해 위관 수유에 의존했을 정도였는데요.
현재 이안 군은 인큐베이터에서 보온실로 옮겨졌고, 위관 영양을 위해 연결했던 튜브도 제거해 젖병 수유가 가능할 만큼 성장해 퇴원을 앞두고 있다고 합니다!
가수 임정희, 배우 김호창, 차병원에서 아기 출산
- 강남차여성병원 · 일산차병원
(왼쪽부터) 가수 임정희씨와 주치의 강문영 교수(강남차여성병원), 배우 김호창 씨 부부와 주치의 홍기림 교수(일산차병원)
지난 11월 가수 임정희씨가 강남차여성병원에서 출산했다는 방송프로그램 방영에 이어 11월 28일엔 배우 김호창 씨의 부인이 일산차병원에서 둘째를 출산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차병원은 산모와 신생아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고위험 산모 집중치료실 및 365일 24시간 신생아전담전문의 상주 체계를 갖추고 있답니다.
차 의과학대 김지향 교수, 을지대 이재왕 교수
- 대한생식의학회 제 5회 'KSRM-CHA'(차광렬 학술상) 수상자
(왼쪽부터) 차광렬 학술상을 제정한 차광렬 글로벌연구소장, 임상부문 수상자인 김지향 교수, 기초부문 수상자인 이재왕 교수
제 5회 ‘KSRM-CHA’(차광렬 학술상) 수상자로 차 의과학대학교 김지향 교수(임상)와 을지대학교 이재왕 교수(기초)가 선정됐습니다!
분당차병원 난임센터에서 난임, 자궁내막증 습관성 유산, 반복착상실패 등을 전문분야로 진료하고 있는 김지향 교수는 얇은 자궁내막 재생 위한 자가 혈소판 풍부혈장치료법, 난소기능부전 줄기세포치료제의 성공적인 개발과 임상시험 진입 등 난치성 난임 극복에 이바지한 공로로 임상부문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이재왕 교수는 을지대학교 임상병리학과에서 병원감염관리, 혈청학 및 여성 생식의학 분야를 전공으로 연구를 하고 있는데요. 이 교수는 여성 생식 기능 회복, 난자·난소 관련 기전 규명, 환경호르몬의 생식 독성 평가 등 생식의학 기초 연구를 통해 생식의학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기초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이재호 교수, PSRM서 최우수 논문상 수상
- 차 여성의학연구소 서울역
세계 3대 난임 · 생식의학회의 하나인 환태평양생식의학회에서 차병원 서울역의 이재호 교수가 최우수 논문상을 수상했습니다!
이재호 교수팀은 미토콘드리아를 표적으로 하는 항-페롭토시스 제제인 MIT-001의 치료 잠재력을 조사한 결과, MIT-001가 페롭토시스 스트레스 하에서 미토콘드리아 건강을 회복시키는 데 탁월한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확인했습니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를 기반으로 노화 난소 및 수정란의 질 향상을 위한 배양액 첨가제 개발을 지속해나갈 것이라고 하네요!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으로 지정!
- 강남차병원 X 강남구청 X 강남경찰서
(왼쪽부터) 이상원 강남경찰서 여성청소년과 과장, 조성명 강남구청장, 노동영 강남차병원장
지난 11월 25일 강남차병원은 강남구청, 강남경찰서와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 지정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 협약을 통해 강남차병원은 피해아동 정신건강의학과 등 우선진료와 자문을 맡고, 강남구청은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을 지정해 피해아동 사후관리 연계를 지원하며 강남경찰서는 피해아동 병원 인계 등의 현장 지원이 이뤄질 예정입니다.
또, 강남차병원 직원들은 십시일반 마련한 수호천사기금 300만원도 함께 전달하여 피해아동의 치료비와 필요물품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우수직원 30명, 해외 네트워크 투어
- 차병원
차병원은 지난달 3박 4일간 장기근속, 우수직원 30명을 대상으로, 차병원의 일본 네트워크인 토탈셀클리닉(Total Cell Clinic, TCC TOKYO) 투어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7년 이상 근속하며 각 부서에서 탁월한 성과와 리더십을 보인 직원들의 공로를 인정하고,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는데요~
TCC 견학을 비롯해 도쿄 주요 명소 탐방, 하코네 관광 등 문화 체험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