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운 꽃 소식이 가득한 3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2026년 3월, 차병원엔 무슨 일이 있었을까요?
신나연 간호사, 대한간호협회 ‘올해의 간호인상’ 수상
- 분당차병원
차 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의 신나연 간호사가 ‘올해의 간호인상’을 수상했습니다. ‘올해의 간호인상’은 대한간호협회가 주관하는 국내 간호계 최고 권위의 상 가운데 하나로, 한 해 동안 간호 발전과 국민 건강 증진에 탁월하게 기여한 간호인을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합니다. 신나연 간호사는 그동안 환자 안전과 간호의 질 향상을 목표로 다양한 임상연구를 수행해왔고, 연구 결과를 실제로 간호현장에 적용해 근거기반 간호 정착에 기여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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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영 교수 진료 시작!
- 마곡차병원 난임센터
난임 · 생식의학 분야에서 풍부한 임상 경험을 갖춘 지은영 교수가 진료를 시작했습니다. 지은영 교수는 시험관아기 시술을 비롯해 난임 치료 전반, 가임력 보존, 배란장애, 반복 착상 실패 등 생식의학 분야를 폭넓게 진료해온 전문가로, 가톨릭대학교 성모병원에서 산부인과 전문의를 취득했으며, 가톨릭대학교 의정부 성모병원에서 전임의 및 외래교수로 재직하며 임상과 연구를 함께 수행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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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목가슴 라이브 수술’ 워크숍 성료
- 분당차병원-클리블랜드클리닉
차 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 심장혈관흉부외과 임공민 교수팀이 지난 13일 미국 클리블랜드클리닉 박형주 교수와 공동으로 ‘오목가슴 라이브 수술(Pectus Live Surgery)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분당차병원 수술실에서 오목가슴 수술의 새로운 치료법을 실시간 생중계해 국내외 심장혈관흉부외과 및 소아외과 전문의 100여명의 관심을 모았습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오목가슴 치료의 차세대 수술법으로 소개된 ‘네오펙투스(NeoPectus)’와 ‘NBA XI-bridge’ 기법이 시연됐는데요. 기존의 수술이 단순히 흉골을 들어 올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면, 이번에 선보인 기법은 다중 바(Bar)와 브리징 구조로 흉벽을 구조적으로 재건하여 해부학적 정상 형태로 교정하는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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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수 교수, 비뇨기암 다빈치 로봇수술 1,000례 돌파
- 분당차병원 비뇨의학과
차 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 비뇨의학과 박동수 교수팀이 비뇨기암 다빈치 로봇수술 1,000례를 돌파했습니다. 박동수 교수는 2016년 전립선암 수술을 시작으로 전립선암, 신장암, 방광암, 신우암, 요관암 등 다양한 비뇨기암을 대상으로 로봇수술을 시행해왔는데요.
박동수 교수는 수술 전 과정을 집도하며 축적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수술 성과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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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꼽 주변 장기 유착된 ‘난소자궁내막종’ 환자 다빈치SP로 치료 성공
- 분당차여성병원 부인암센터 박현 교수
1988년 국내 최초로 복강경수술을 도입하고, 2023년 산부인과 다빈치 로봇수술 국내 최단기간 1만례를 달성하는 등 부인과 분야에서 풍부한 임상 경험과 수술 역량을 바탕으로 의료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는 차병원. 이번에는 배꼽 주변 장기가 유착된 ‘난소자궁내막종’ 환자를 다빈치 SP(Single Port) 로봇수술로 치료에 성공했다는 소식입니다!
그 주인공은 난소자궁내막종으로 만성 통증과 난임 위험을 동반한 40대 환자의 치료를 맡은 분당차여성병원 박현 교수. 박 교수는 환자의 과거 상복부 복강경 수술 병력, 지속적인 복부 통증 호소를 바탕으로 복강 내 장기 유착 가능성을 높게 예측했고, 그래서 선택한 것이 정밀하고 섬세한 접근이 가능한 다빈치 SP 로봇수술!
실제 수술 과정에서 환자는 배꼽 부위에 장, 대망, 복막 등이 복벽에 밀착돼 정상적인 해부학적 경계가 불분명한 상태였으며, 박현 교수의 예상대로 심한 유착이 확인됐습니다. 2시간 내에 성공적으로 수술이 끝나고, 환자는 수술 후 합병증 없이 빠른 회복 경과를 보였으며, 향후 1~2개월간 회복 기간을 거친 뒤 난임센터 진료를 통해 임신을 준비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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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A-IVM(CAPA 미성숙 난자 체외 배양) 글로벌 워크숍’ 성료
- 차 여성의학연구소
차 여성의학연구소가 미성숙 난자 체외배양(IVM)술 중 ‘CAPA-IVM’의 교류를 위한 글로벌 워크숍을 지난 18~19일 마곡 · 잠실 난임센터에서 개최했습니다. 차병원은 1989년 세계 최초로 미성숙 난자의 체외배양법을 개발해 ‘미성숙 난자는 태아로 발달할 수 없다’는 기존의 통념을 깨고 관련 연구를 선도해왔는데요. IVM은 최근에는 호르몬 주사 없이 진행하는 난임 치료가 확대되면서 세계 각국에서 발전하고 있습니다.
차 여성의학연구소 마곡 · 잠실이 공동으로 진행한 이번 워크숍에는 차병원 임상의와 연구진을 비롯해, 호주 차병원 시드니센터(호주 City Fertility Sydney CBD)의 윌리엄 레저 박사와 호주 의료진, 난임연구실 Scientific Director 등이 참석해 연구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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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주 5일 초극소 저체중아 쌍둥이 건강히 퇴원
- 일산차병원
차 의과학대학교 일산차병원에서 임신 24주 5일만에 출생체중 680g과 720g으로 태어난 초극소 저체중아 쌍둥이 자매 하빈, 하윤이가 101일간의 신생아집중치료를 마치고 건강하게 퇴원했습니다. 이번 사례는 난임 치료부터 고위험 산모 관리, 분만, 신생아 집중치료까지 유기적으로 이어지는 고위험 치료 시스템의 성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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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환자 유치 의료기관’ 인증
- 마곡차병원 난임센터
외국인 환자 전용 진료 공간인 ‘B동’을 운영 중인 마곡차병원 난임센터(원장 한세열)가 보건복지부 ‘외국인환자 유치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했습니다. 해당 인증은 국제 의료 역량과 환자 안전, 서비스 수준 등 엄격한 기준을 충족한 의료기관에 부여되는데요.
마곡차병원 난임센터 B동에서는 외국인 환자를 대상으로 1대1 밀착 상담을 하며, 전문 통역 인력을 배치해 맞춤형 진료를 지원할 뿐 아니라 영어와 중국어를 비롯해 몽골어 · 일본어 · 러시아어 등 다국어로 상담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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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육아 수기 공모전’ 개최
- 강남차여성병원
차 의과학대학교 강남차여성병원이 다둥이 가족을 응원하고 육아 경험을 함께 나누기 위한 '쌍둥이 육아 수기 공모전'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공모전은 쌍둥이 육아과정에서 느낀 기쁨과 어려움, 그리고 육아 노하우를 공유함으로써 쌍둥이를 키우는 부모들이 서로 공감하고 응원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는데요. 차병원에서 출산한 산모 가족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답니다.(온라인으로 2026년 4월 7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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